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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의약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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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베파트너스 작성일19-08-05 19:02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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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의약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보건부는 '베트남 공공의료시설의 의약품 공급 입찰' 규정을 공표했습니다.

이 규정에는 공공입찰에서 한국 의약품을 2그룹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우리나라가 2그룹으로 유지된 배경에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모두 가입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2월 의약품 공공입찰 규정을 개정하면서

한국 의약품이 2그룹에서 5그룹으로 등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5등급으로 하락할 경우,

2018년 기준 베트남 의약품 수출액 1억 884억 원 중 1억 394억 원

즉, 수출액의 약 74% 정도의 손실이 우려됐었습니다.

 

식약처는 입찰등급의 유지를 위해서

지난해 3월 대통령 베트남 순방과 더불어

5월 식약처장의 베트남 방문 시 고위급 회담에서 국내 기업에 대한 2그룹 유지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한-베 의약품 국장급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오는 22일부터 베트남 보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 심사 분야 교육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는 우리 기업이 베트남 공공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선정 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향후 식약처는 베트남과의 의약품 분햐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약품 관리 수준의 홍보, 국제 협력과 규제 조화를 통한 수출 시장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약품 산업의 해외 진출 호황을 기대합니다.

출처: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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