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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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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09 12:27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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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신흥국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은 7.02%로, 2018년(7.08%)에 이어 사상 두 번째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베트남 정부가 설정한 목표치(6.6~6.8%)를 웃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목표치를 6.8%로 설정했다.

베트남을 '기회의 땅'으로 여긴 국내 증권사들은 현지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업고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하는 베트남 시장에서 먹거리를 선점하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베트남법인에 380억원 규모 증자를 단행, 자본금이 1049억원까지 늘었다. KB증권은 2017년 11월 베트남 증권사 '메리타임'을 자회사로 편입시킨 후 2018년 12월과 이듬해 2월 6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자본금 1000억원까지 불어나며 베트남 내 '톱10' 증권사로 도약했다.

NH투자증권은 'NH Securities Vietnam'과 합작법인 형태로 유지해오다가 2018년 2월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개인·법인 대상 리테일과 투자은행(IB), 직접투자(PI),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베트남 '남안증권'의 지분 100%를 사들여 현지에 진출, 은행 계열사와 협업 중이다. 회사채, 메자닌(CB·BW) 발행, 대출 등 업무만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한화투자증권은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 경쟁체제에 합류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베트남 온라인 증권사 'HFT증권' 지분 90.5%를 인수한 뒤, 조직 정비 등을 거쳐 12월 '파인트리 증권'으로 공식 출범했다. 오는 2025년 동남아 디지털 금융사 1위 도약을 목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편리하고 앞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 중개사를 넘어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허가권(라이선스)을 추가 취득해 사업영역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형 증권사 한 관계자는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맞물려 투자처로 각광받는 베트남 시장 선점에 공들이고 있다"며 "현지에서 다방면의 역량을 갖춘 종합 증권사로 도약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www.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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